'빅쇼트' 주인공, 美 주식시장 하락에 2조 베팅 <br />"美 주식 상승세, 기업 수익에 비해 과도" 지적 <br />마이클 버리, 2분기에 中 빅테크 주식 모두 처분<br /><br />■ 진행 : 나경철 앵커, 유다원 앵커 <br />■ 출연 :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굿모닝 와이티엔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투자자죠, 마이크 버리가 미국 주식시장 하락에 2조 원 넘는 거액을 베팅을 했습니다. 그러니까 미국 주식시장 상승세가 과도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? <br /> <br />◆주원> 빅쇼트라는 제목은 제가 알기로는 공매도, 그러니까 떨어지는 것으로 주식을 미리 팔고 떨어졌을 때 미리 사면 차익을 얻잖아요. 그런데 저 사람들이 금융위기 때 짭짤한 재미를 봤다고 하고. 저 사람이 세운 투자회사가 최근에 매도를 했다고 하는데 워렌 버핏도 최근에 순매도를 했다고 하죠, 주식을 산 것보다는 판 게 더 많은. 의미있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되고요. 좀 과열의 양상은 있는데, 그런데 한번 금융위기 때 성공했다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 그러니까 대부분의 기관들은 사실 매도보다는 매수 쪽을 하고 있는 분위기다. 그런데 갑자기 금융시장은 1시간 만에 분위기가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좀 우리가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는 있는데 또 말씀드리지만 항상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. 그걸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알겠습니다. <br /> <br />대담 발췌 :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1807435082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